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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journey of
URP 인턴연구원을 하면서 Diffusion Model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만큼 이번 주제가 꽤나 재미있게 다가왔다 :) SDXL 1.0 정식 출시 SDXL이란 'Stable Diffusion XL'의 약어로, 스테빌리티 AI 사의 Diffusion 모델을 의미한다. 지난 7월 논문발표를 시작으로 이번 8월 Ver 1.0으로 출시된 것 :) 선호도 또한 전반적으로 SDXL을 사용한 이미지에 대해 더 높았는데다, 기존 생성모델의 한계점으로 지적되었던 인물의 손 이미지 혹은 위치 정보(배경, 전경 등) 또한 잘 표현해냈다는 점에서 평가가 좋다! Open Source로 공개되어 있는 만큼 링크도 첨부해 본다 :) https://clipdrop.co/stable-diffusion Create stunni..
사실 1주차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 격변하는 세상 속에....느리더라도 어느 정도는 따라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여....가져오게 된 8월 1주차 AI 토픽. 근데....영어는 정말 정말 정말 필수적이구나 싶다. 나름 미국에서 CS도 들어봤다곤 하지만....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라 텝스든 토플이든 단어암기 다시 시작해야 할 듯 ^0^.... 1. OpenFlamingo 오픈플라밍고(OpenFlamingo)는 대형 멀티모달 모델(LMM)의 오픈 소스 모델이다. DeepMind(https://www.deepmind.com/blog/tackling-multiple-tasks-with-a-single-visual-language-model ) 의 멀티모달 모델 명칭이 'Flamingo'였기에, 이를 오픈 소스..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가장 관심 있게 들었던 수업이 아니었을까 ^^....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제일 익숙한 분야다 보니 제일....공부거리(?)가 없는 정도였다. 기간이 길지 않으니 그냥 맛보기로 넘어가는구나 , 싶었는데 그럼 다른 보안이라던가 하는 분야는...내가 대체 얼마나 모르길래 (.....) 어려웠던 걸까...싶었던 기억이 난다 ㅎ Data & AI 메가존은 스타트업, 유니콘으로 등극 데이터 크루 : 데이터 비즈니스, AI와 머신러닝 롯데 온으로 각각의 데이터를 묶어놓음 닭을 세어달라? AI로 어떻게 닭을 셀까요? 레이블을 하려했지만, 불가능하여 옵젝 facility background로 나누어 선형회귀 진행 (딥러닝) 후자는 백그라운드에 대해 랜덤 소셜 행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AI가 딥페이크 영역까지 확장되고, 기능이 점점 개선되고 있는 21세기. 그러나 이런 기술의 발전 이면엔 여러 그림자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노동의 종말(제러미 리프킨)'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일자리 문제이다. 일자리는 생계가 달려 있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넓게 보면 자아실현을 위한 하나의 수단이기도 하다. 그만큼 우리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을 Tech(AI)가 어떻게 바꾸는지, 그 단적인 예시를 할리우드 파업을 통해 알아볼 수 있어 이슈가 되고 있는 것. 파업 이유 1 ) 넷플릭스. 실제 LA 넷플릭스 본사 앞에서 배우와 작가들이 줄지어 시위하였다. 크게 할리우드의 작가단체 - 배우단체 순서로 파업에 돌입하였는데, 단순히 '일을 안 하겠다'가 아니라 영화, TV 시리즈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