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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경] 4월 5일 (최저임금, 대만 지진과 반도체 생산, 반사이익 외)
최저임금 결정 위원회 구성 완료 새로운 최저임금이 거의 1만 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올해의 최저임금은 9860원이기 때문인데, 여기서 동결될지 혹은 1만 원을 넘기게 될지가 주된 쟁점이다. 또 다른 부분으로는, 최근 최저임금에 차등을 두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해당 주장의 근거로는, 업종마다 수익률이 다른데 동일한 임금을 줄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구체적인 업종이 정해지거나 한 건 아니나, 상당 부분 업종 중 수익률이 낮은 업종에 대해선 '마진이 남아야 장사를 하는데 최저임금이 오르면 마진이 남지 않음 -> 고용 불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신규 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해당 부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이다. TSMC 반도체 생산라인 차질 (대만 지진) 대만은 큰 반도체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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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5. 11:29